'나도 반지 세리머니야!'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1: 27

29일 성남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최종일 경기서 울산의 이종민이 중거리슛으로 2-2 동점을 만든 뒤 반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