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섭, '이건 내 공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1: 43

29일 성남의 탄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의 삼성 하우젠컵 최종일 경기서 성남의 박진섭(오른쪽)이 울산 최성국에 앞서 공을 잡아내고 있다./성남=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