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수 감독을 헹가래 치는 선수들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1: 57

'삼성 하우젠컵 2006' 에서 우승을 차지한 FC 서울이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끝나고 우승 자축 행사를 가졌다. 선수들이 이장수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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