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는 이장수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7.29 22: 04

'삼성 하우젠컵 2006' 에서 우승을 차지한 FC 서울이 전남과의 경기가 끝나고 우승 자축행사를 가졌다. 이장수 감독이 우승컵을 들고 밝게 웃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