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크슛 시범을 보이는 하승진
OSEN 기자
발행 2006.07.30 15: 37

한국 최초의 NBA 선수인 하승진이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 첼린지 2006 개최 기념 3 ON 3 길거리농구 최강전예선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공원을 찾아 선수들에게 덩크슛 시범을 보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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