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대 무너질까 겁나네!'
OSEN 기자
발행 2006.07.30 16: 03

한국 최초의 NBA 선수인 하승진(21, 221cm, 포틀랜드)이 비타 500 월드바스켓볼 챌린지 2006 개최 기념 3 ON 3 길거리농구 최강전예선이 열리는 서울 여의도 공원을 찾아 원포인트 클리닉을 열고 덩크슛 시범을 보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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