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크 서브 받아봐!'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3: 52

2006 서울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2일 12개국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시민공원 잠실 지구 특설 경기장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미국A와 영국과의 경기에서 영국의 데니스 존스가 스파이크 서브로 공격하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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