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좀 씻어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3: 55

2006 서울 국제 여자 비치발리볼대회가 2일 12개국 16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한강시민공원 잠실 지구 특설 경기장에서 개막돼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미국A와 영국과의 경기에서 영국의 데니스 존스가 휴식 시간을 이용, 몸에 묻은 모래를 씻어내고 있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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