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박진우, '우리는 가난을 안고 살아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7: 35

김옥빈 이켠 박진우 유건 김별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다세포 소녀'의 시사회가 2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포토타임때 김옥빈과 박진우가 가난을 형상화 한 인형을 들고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