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흔들녀도 외로울 때 있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2 17: 49

김옥빈 이켠 박진우 유건 김별등 젊은 층의 사랑을 받는 신인배우들이 출연한 영화 '다세포 소녀'의 시사회가 2일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김옥빈의 모습이 마치 우수에 잠긴 듯 하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