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길성의 허슬 플레이'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0: 45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LG의 6회말 1사 후 최길성이 좌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친 뒤 3루까지 뛰어 세이프되고 있다. 최길성은 후속 안재만의 2루 땅볼 때 홈을 밟아 LG가 1-2로 따라붙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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