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피처! 김수경'
OSEN 기자
발행 2006.08.02 22: 05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서 6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호투한 현대 선발투수 김수경이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7회 강판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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