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우, '제가 코끼리 사육사 에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02

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 공개 행사가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 동물원에서 열렸다. 코끼리를 유난히 좋아해서 사육사가 된 동규역의 양진우가 멋쩍은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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