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이 2일 전주에 있는 전주 동물원에서 공개 됐다. 코끼리를 유난히 좋아해서 사육사가 된 동규역의 양진우가 의수를 낀 손으로 머리를 긁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양진우, '의수로도 다 할수 있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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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8.03 07: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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