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이 2일 전주에 있는 전주 동물원에서 공개 됐다. 햇살처럼 밝은 피아노 선생님 하경역을 맡은 김정화가 권용국 감독이 양진우는 바람, 김정화는 바람개비 같아 케스팅 했다고 말하자 처음 듣는 얘기라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김정화, '바람개비 같나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03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