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우, '의수를 끼니 장갑이 잘 안들어가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03

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이 2일 전주에 있는 전주 동물원에서 공개 됐다. 코끼리를 유난히 좋아해서 사육사가 된 동규역의 양진우가 오른 팔에 의수를 낀뒤 목장갑을 끼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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