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자전거, 기대해 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17

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 공개 행사가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 동물원에서 열렸다. 코끼리를 유난히 좋아해서 사육사가 된 동규역의 양진우(오른쪽)와 햇살처럼 밝은 피아노 선생 하경역을 맡은 김정화(왼쪽)가 권용국(가운데) 감독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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