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화, '햇살이 따가워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3 07: 18

영화 '파란 자전거' 촬영 현장 공개 행사가 2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 동물원에서 열렸다. 햇살처럼 밝은 피아노 선생 하경 역을 맡은 김정화가 따가운 햇살을 피하기 위해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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