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몸을 던졌건만...'
OSEN 기자
발행 2006.08.03 20: 06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 현대의 2회초 2사 1루서 박용택이 송지만의 좌중간 타구를 잡을 듯하다 놓치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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