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빈아! 이게 얼마만이냐?'
OSEN 기자
발행 2006.08.03 20: 17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서 4개월만에 1군으로 복귀한 LG 서용빈이 3회말 2사 만루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고 1루에 나간 뒤 조충렬 코치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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