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조건 갈랐어!'
OSEN 기자
발행 2006.08.03 20: 40

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 LG의 4회말 1사 2,3루서 이병규가 5-4로 뒤집는 우중간 2타점 2루타를 날리고 배트를 던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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