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때는 이 때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4 21: 38

4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의 7회말 1사 1루 최승환의 3루 땅볼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두산 2루수 고영민의 포구 실책으로 2루서 살고 있다. 이대형은 3루까지 내달려 살았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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