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케이크 촛불을 끄는 현영
OSEN 기자
발행 2006.08.05 18: 20

인기 엔터테이너 현영의 팬 클럽 '보비쥬'의 창단식이 5일 홍대앞 한 클럽에서 열렸다. 현영이 팬이 준비한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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