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제가 댄서 김 아닙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08.05 18: 22

인기 엔터테이너 현영의 팬 클럽 '보비쥬'의 창단식이 5일 홍대앞 한 클럽에서 열렸다. 한 팬이 장기자랑에서 댄스를 선보이자 이날 사회를 본 '댄서 김' 김기수가 함께 춤을 추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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