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 형, 은퇴 경기서 한 건 하셨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5 19: 19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겸 자신의 은퇴 경기 전반 무인지경에서 두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한 최용수를 후배들이 헹가래쳐 주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