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문전에 골키퍼가 있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5 21: 36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후반 서울의 두두가 도쿄의 골키퍼를 제치고 두 번째 골을 넣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