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바지 좀 걷구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5 21: 43

5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진 FC 서울과 FC 도쿄의 친선경기 하프타임 때 벌어진 서포터들의 캐논슛 대결에서 개그맨 윤정수가 사회를 보다 관중들의 요구에 슛을 하기 위해 바지를 걷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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