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저만 먼저 왔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3: 30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됐다. 일본에서 뛰고 있는 김정우가 경고 누적으로 오는 12일 경기에 출장할 수 없게 돼 해외파로는 유일하게 입소, 멋쩍은 표정을 짓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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