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호 1기 본격 담금질 시작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7: 59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선수들이 나란히 서서 몸을 풀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