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내용을 전달하는 홍명보 코치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8: 05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홍명보 코치가 선수들에게 훈련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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