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에 절은 태극전사들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8: 56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 오후부터 바로 훈련에 돌입했다. 더운 날씨에 강도 높은 훈련을 한 태극전사들의 유니폼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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