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난 훈련도 안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8.06 19: 34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훈련이 끝나고 베어벡 감독이 이을용을 오늘의 인터뷰 대상자로 지정하자 회복 훈련만 소화한 이을용이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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