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을 지시하는 베어벡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6.08.06 20: 18

베어벡호의 1기 36명 중 29명이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6일 파주 NFC에 소집돼 오후부터 훈련에 돌입했다. 베어벡 감독이 미니게임 중간 중간 선수들을 불러 모아 전술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파주=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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