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는 김수미와 탁재훈
OSEN 기자
발행 2006.08.07 09: 03

6일 경기도 남양주 양수리 종합 촬영소에서 추석에 개봉될 예정인 영화 '가문의 영광3 - 가문의 부활' 현장공개를 하였다. 기자 간담회에서 전 백호파 보스이자 현재는 김치회사 '엄니 손'회장을 맡고 있는 가문의 정신적 지주 '홍회장' 김수미에게 차남 탁재훈이 속삭이며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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