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씩 하라고!'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1: 35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베어벡 감독이 선수들에게 손가락으로 훈련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