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날 따라와 봐!'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2: 11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도중 김남일이 드리블하는 베어벡 감독을 따라가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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