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번갈아 제스처를 취하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2: 12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베어벡 감독과 홍명보 코치가 휴식 도중 번갈아 제스처를 취하며 뭔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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