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색이 모두 틀리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2: 17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후 고트비 코치, 홍명보 코치, 통역 박일기 씨(오른쪽부터)가 하의를 걷어올리고 피부색을 비교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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