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훈련 특이하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2: 22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7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골키퍼 김영광이 골포스트에 묶은 고무 벨트를 허리에 차고 점프 연습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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