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 '감독님이 많이 배려 해 주셨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8.07 19: 37

김기덕 감독의 13번째 작품 영화 '시간'의 시사회가 7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스폰지 하우스에서 열렸다. 성현아가 "김기덕 감독이 배우의 감정을 많이 배려해 주어서 좋았다"고 밝히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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