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 갖고는 안돼, 얼음도 있어야..'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1: 45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후 정조국이 담에 흠뻑 젖은 채 운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