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니까 더 힘드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1: 46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이 끝난 후 안정환과 이을용이 인상을 쓰며 운동장을 빠져나가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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