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훈아, 내가 막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1: 55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이틀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백지훈의 슛을 골키퍼 김영광이 막아내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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