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환이 형을 포위하자!'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05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미니게임 중 안정환이 공을 잡자 상대편의 정조국 송종국 등이 에워싸듯 압박해 들어가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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