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길용아 가지마, 우린 친구잖아'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06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사회를 본 김재우(길용이)가 무대에서 퇴장하는 순간 MC몽이 그를 "절친한 친구"라며 소개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