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마실 것부터 찾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09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이을용 안정환 김상식 정조국(왼쪽부터)이 휴식 시간이 되자 음료수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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