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포즈가 똑같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13

아시안컵 예선 대만전 엔트리 선발을 위해 지난 6일 파주 NFC에 소집된 베어벡호 1기 선수들이 사흘째인 8일 오전 뜨거운 햇살 아래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 내용을 설명하던 베어벡 감독과 이야기를 듣던 박주영이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파주=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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