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고생했다" 얘기에 웃음보 터진 이천희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2: 28

9월 초에 개봉 예정인 영화 '뚝방전설' 제작 보고회가 서울 중구 명동 '펑키 하우스'에서 열렸다. MC몽이 "영화를 찍으면서 장염에다 고막이 60%나 파손되는 등 많이 고생했다"고 하소연하자 옆에 앉은 이천희가 아니라는 듯 활짝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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