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일까', 강동원과 이나영이 진지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9: 32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제작보고회를 8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기자간담회에서 이나영과 강동원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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