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 "저 곧 죽을 목숨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8.08 19: 39

강동원 이나영 주연의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제작보고회를 8일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가졌다. 기자간담회후 윤수 역의 강동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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